사고 직후 처리 · 합의 요령 · 과실 비율 · 보험사 대응 방법
교통사고 발생 직후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이후 보상과 법적 책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사고 후 구호 조치 없이 도주하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뺑소니에 해당하며, 사망 사고의 경우 최대 무기징역까지 선고될 수 있습니다. 사고가 났다면 반드시 현장에서 신고하고 구호 조치를 해야 합니다.
교통사고 합의는 서두르면 손해입니다. 충분한 치료 후 합의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형사합의(처벌불원)와 민사합의(손해배상)는 별개입니다. 형사합의를 해도 민사 보상 권리는 남아 있으며, 반대로 민사합의를 해도 형사처벌이 면제되지 않습니다.
과실 비율에 따라 손해배상 금액이 달라집니다. 대표적인 과실 비율 기준을 알아두세요.
| 사고 유형 | 기본 과실 비율 |
|---|---|
| 신호 위반 차량 vs 정상 차량 | 신호 위반 100 : 0 |
| 일방통행 역주행 vs 정상 | 역주행 100 : 0 |
| 후방 추돌 | 추돌 차량 100 : 0 |
| 진로 변경 중 사고 | 변경 차량 70~80 : 20~30 |
| 교차로 직진 vs 좌회전 | 좌회전 60~70 : 30~40 |
보험사는 회사 이익을 위해 움직입니다. 보험사의 제안을 무조건 수용하지 말고 꼼꼼히 따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