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사고

교통·사고 법률 완벽 가이드

사고 직후 처리 · 합의 요령 · 과실 비율 · 보험사 대응 방법

교통사고 직후 처리
교통사고처리특례법 · 도로교통법 제54조

교통사고 발생 직후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이후 보상과 법적 책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 사고 직후 5분 체크리스트 ① 부상자 확인 → 119 신고
② 경찰 신고 (112) → 사고 사실 접수
③ 현장 사진 촬영 (차량 위치, 파손 부위, 도로 상황, 신호등)
④ 상대방 인적사항·보험 정보 교환
⑤ 목격자 연락처 확보
⑥ 블랙박스 영상 저장

뺑소니 vs 도주

사고 후 구호 조치 없이 도주하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뺑소니에 해당하며, 사망 사고의 경우 최대 무기징역까지 선고될 수 있습니다. 사고가 났다면 반드시 현장에서 신고하고 구호 조치를 해야 합니다.

⚠️ 현장 합의는 위험합니다사고 직후 현장에서 "괜찮으니 그냥 가자"는 합의는 하지 마세요. 나중에 부상이 발견되어도 대응이 어려워집니다.
합의 요령
민법 제750조 ·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교통사고 합의는 서두르면 손해입니다. 충분한 치료 후 합의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합의 전 반드시 확인할 것

  • 치료가 완전히 끝났는지 (완치 또는 증상 고정 판정)
  • 후유장해 가능성 여부 (정형외과·신경외과 소견서 확보)
  • 합의금에 향후 치료비·휴업손해·위자료가 포함되는지
📋 교통사고 보상 항목 · 치료비: 실제 발생 의료비 + 향후 치료비
· 휴업손해: 치료 기간 일을 못 한 손실 수입
· 위자료: 정신적 피해 보상
· 후유장해: 영구적 신체 손상 보상
· 차량 수리비: 과실 비율에 따른 손해
⚠️ 합의서 이 문구는 절대 서명 금지"향후 어떠한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 → 이 문구가 있으면 나중에 후유증이 생겨도 추가 보상 불가

형사합의 vs 민사합의

형사합의(처벌불원)와 민사합의(손해배상)는 별개입니다. 형사합의를 해도 민사 보상 권리는 남아 있으며, 반대로 민사합의를 해도 형사처벌이 면제되지 않습니다.

과실 비율
민법 제763조 · 과실상계 원칙

과실 비율에 따라 손해배상 금액이 달라집니다. 대표적인 과실 비율 기준을 알아두세요.

사고 유형기본 과실 비율
신호 위반 차량 vs 정상 차량신호 위반 100 : 0
일방통행 역주행 vs 정상역주행 100 : 0
후방 추돌추돌 차량 100 : 0
진로 변경 중 사고변경 차량 70~80 : 20~30
교차로 직진 vs 좌회전좌회전 60~70 : 30~40

과실 비율이 억울할 때

  • 블랙박스 영상, CCTV, 목격자 진술로 반박
  •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 신청
  •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선임 후 소송
보험사 대응 방법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 보험업법

보험사는 회사 이익을 위해 움직입니다. 보험사의 제안을 무조건 수용하지 말고 꼼꼼히 따져보세요.

보험사가 자주 쓰는 전술

  • 빠른 합의 유도: "지금 합의하면 더 드립니다" (나중에 더 받을 수 있음)
  • 과실 비율 부풀리기: 본인 과실을 높게 책정
  • 치료 기간 단축 압박: "이제 치료 끝내야 합니다"
  • 수리비 삭감: 실제 수리비보다 낮은 보상 제시

대응 방법

  • 모든 통화는 녹음, 모든 합의 요청은 서면으로 요구
  • 치료는 의사 소견에 따라 충분히 받을 것
  • 보험사 제안 거절 시 금융감독원(1332)에 민원 제기
  • 소송가액이 크다면 변호사 선임 검토 (변호사 비용도 상대방에게 청구 가능)
📋 무료 교통사고 상담 · 금융감독원 보험 민원: 1332
·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상담: 1544-0049
· 대한법률구조공단: 132
⚠️ 본 페이지의 정보는 일반적인 법률 상식 제공을 위한 것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사안은 반드시 법률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보험 분쟁: 금융감독원 1332